한국에서 쉘의 활동은 1900년대 초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국인들에게 전기가 잘 알려져 있지 않던 그 시절에 쉘은 램프용 기름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본에서 운영되던 쉘 그룹 전신인 라이징 선(Rising Sun) 이 1922년 한국에 등록하였습니다. 라이징 선은 이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활발히 운영되었습니다.
한국전쟁 후, 쉘은 로열더치쉘의 이름으로 한국의 윤활유 제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쉘은 원유와 석유제품, 연료, 석탄, 가스, 윤활유의 공급에서 화학제품 생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쉘의 한국 내 사업체로는 SPE 한국지사 외에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있습니다. SPE한국지사는 천연가스 등의 분야에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쉘석유㈜는 쉘 그룹이 53%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합작회사이며 윤활유 전문기업입니다. 1960년에 설립되어 2010년 현재 12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산업유, 선박용 윤활유 및 그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 수출하고 있으며 부산용당에 본사를 두고 서울지사가 있습니다.
Shell의 가치
Shell의 핵심적 가치인 정직, 청렴 및 사람에 대한 존중은 Shell 사업운영 원칙의 기초를 이루고 있습니다.
Shell이 한국에서 펼치고 있는 비즈니스 활동
SPE한국지사는 천연가스, 글로벌 트레이딩, 화학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쉘석유(주)는 부산 용당동에 윤활유 공장에서 윤활유, 금속가공유 및 그리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Shell의 사회적 기여
쉘의 한국지사는 지난 50년 동안 성장과 발전을 해오는 동안 기업과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추구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키우고, 희망과 꿈을 나누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모범적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업이든지 최대한 효율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때 그 나라의 사회 및 산업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는데, 이뿐만 아니라 사업과 직ㆍ간접적으로 관련이 없을 수도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즉 지역사회에 대한 장학사업활동이나 경제적 지원활동 등을 통하여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에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모든 이들이 사회와 환경속에서 공존하며 36.5도의 체온만큼 따뜻한 세상과 아름답고 질 높은 삶을 구현하는 것은 당사가 지향하는, 그리고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