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 글로벌 에너지 선도기업 쉘코리아(사장 주영규)가 초등 고학년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올해로 8년째 이어간다. 한국생활안전연합(공동대표 윤명오, 김태윤, 윤선화)과 함께 전개하는 본 캠페인은 올해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 초등학교에서 1,85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첫 수업은 28일 서울 돈암초등학교에서 이뤄졌다.

쉘코리아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의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집중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및 경기 지역 10개교와 부산 6개교까지 1,8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50회의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시도별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은 경기(21.9%), 서울(12.7%), 부산(4.9%) 순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모둠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교통사고 원인을 알아보는 보드게임', '바퀴 궤적 실험' 등의 교구를 추가로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 속도 및 수준을 고려하여 학년별로 프로그램 진행 방법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쉘코리아 주영규 사장은 "코로나19의 유행이 끝나고 등교가 정상화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전개 중인 쉘의 노하우, 그리고 지난 7년 동안 한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2020년 8,400건에서 2022년 9,163건으로, 부상자 수는 10,500명에서 11,389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쉘코리아의 아동교통안전교육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지난해까지 총 1만 2천여 명에 다다랐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 모두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3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전 지식 향상 도움 정도’와 ‘교통사고 예방 도움 정도’ 항목에서 교사의 경우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100%로 나타났으며, 학생의 경우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의 항목에서 89.9%, 90.9%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쉘코리아 | Shell Korea Ltd

쉘코리아는 세계 선도 에너지 기업인 쉘의 한국 지사로 1977년 설립되었다. 쉘코리아는 LNG 마케팅 지원 및 사업개발, 기술 라이센싱 지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 쉘에 있어 중요한 공급자이자 기술적 파트너로, 특히 FLNG 등 쉘의 전 세계 핵심 프로젝트들에 사용될 최첨단 해양구조물들이 한국의 여러 조선소에서 건조된 바 있다. 쉘코리아는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지난 2015년부터 주요 오일 메이저 및 국내 조선사들과 한국 조선소 안전 분야 표준화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아동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쉘의 한국 내 사업체로는 쉘코리아, 한국쉘석유, 현대쉘베이스오일, 한국임팩카본, 문무바람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she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