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2025 활동 성료
- 올해 총 12개교 60학급, 1,435여 명 학생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진행
-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9년째 지속… 올해로 누적 1만 5천여 명 교육 참여
- 올해부터 한국쉘석유도 캠페인 동참… 부산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전개



글로벌 에너지 선도기업 쉘코리아(사장 정태선)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의 2025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 및 경기 지역 초등학교 총 12개교 60학급, 1,435여 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쉘코리아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공동대표 윤명오, 김태윤, 윤선화)과 협력해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2017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본 캠페인은 지금까지 약 1만 5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지속적인 교육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지역별 교통사고 현황을 바탕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 문제가 두드러진 서울 및 경기권[1]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2023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높게 나타난 수원, 용인, 성남, 안산, 고양 등 5개 도시를 중심 운영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 보행 안전 인식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본 캠페인은 체험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린이들이 일상 속 교통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원인을 알아보는 보드게임 모둠활동’, ‘바퀴 궤적 실험’ 등 참여형 교육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교통안전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워크북과 어두운 날이나 흐린 날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옐로카드를 함께 제공해, 교육 효과가 일상에서도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쉘코리아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전사적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또한 이러한 철학 아래, 어린이 보행 안전을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주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추진해온 활동이다.
쉘코리아 정태선 사장은 “쉘코리아가 9년째 이어온 아동 교통안전교육이 교육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히고 사회 곳곳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 대표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쉘코리아와 함께 구축해 온 교통안전교육은 아이들의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감각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며, “양 기관이 함께 현실적인 안전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에 동참하며 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한국쉘석유는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랜 기간 윤활유 공장을 운영해 온 부산 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올해 한국쉘석유는 총 5개교 27개 학급, 500여 명의 학생이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1] 시도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은 경기 28.8%, 서울 12.9% 순으로 나타남 (출처: 도로교통공단, 2023 어린이교통사고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