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코리아, 민지선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쉘에서 12년간 이해관계자 관리 및 대외협력 경험 보유
- 대외협력 전문성과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 발굴 주도

글로벌 에너지 선도기업 쉘코리아가 민지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6월 1일부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2014년 쉘에 합류한 민 대표는 LNG,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이해관계자 및 리스크 관리,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민 대표는 대표이사직과 함께 기존의 대외협력 총괄 역할도 병행한다. 풍부한 대외협력 경험과 쉘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LNG, 저탄소에너지 등 주력 사업 간 시너지 확대 및 신규 기회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민지선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의 특성과 변화 흐름을 면밀히 살피며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쉘코리아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쉘의 한국 내 사업체로는 쉘코리아, 한국쉘석유, HD현대쉘베이스오일, 한국임팩카본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지선 대표이사 약력]
주요 경력
- 쉘코리아 (2014 – 현재)
- 필립스 전자 (2007 – 2010, 2011 – 2014)
- LG 전자 (2010 – 2011)
- 엔씨소프트 (2004 – 2007)
학력
-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경영학 박사
- 알토대(Aalto University, 前헬싱키경제대) MBA